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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절대 하면 안될 다이어트 방법과 적게 먹어도 살이 안빠지는 원인

by 영생건강원 2022. 5. 30.

적게 먹어도 살이 안빠지는 원인

절대 하면 안될 다이어트 방법과 적게 먹어도 살이 안빠지는 원인 

 

여성은 사회적 시선과 자기만족 등 비만과 몸무게에 크게 스트레스 받는다.  
평생을 떠안고가야할 과제처럼 다이어트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체중이란 숫자에 예민한 것도 사실이다. 

또한 국가에서 만들어놓은 개똥같은 과체중이란 범위
사실상 BMI 수치로 봤을 땐 정상체중이나, 과체중이라는 범위에 들어간다면
내가 생각했을 땐 "살을 빼야해. 건강에 무리가 올거야."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살을 빼고 싶으면 무조건 굶어야돼. 적게먹고 운동해야돼."

 


살을 빼고 싶은데 사람들은 체중을 빼게 된다. 굶어서 빼니까 되게 잘 빠지는 내 몸무게.
그러면 당연히 요요가 오는데, 요요가 왔을 때는 빼봤으니까 사람 심리라는 것이 또 굶어서 빠질 것이라 생각하게 된다. 

 

필자의 다이어트 서사


바야흐로 중학교 시절때부터 였을 것이다.
2000년대에는 고구마와 달걀, 그리고 토마토, 두부 등 GM지수 칼로리가 낮은 음식들만 먹으며
무조건 적으로 물을 많이 먹고 굶는 것이 단기간에 살이 빠지는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이라고 여겼다.

 

이후 또 살이 안찌는 체질로 체질 성형을 하기 위해서 단식이란 다이어트를 거치게 되는데

단식을 하게 되면 배가 되는 보식기를 거쳐야했다.

필자의 경우 참을 수 없는 식욕때문에 입이 터져 다른 것도 먹다보니 또 다시 요요가 반복되었었다. 

 

 

대자연의 날 D-7

 

부터 호르몬의 의해 신경질이 나며 단 음식, 칼로리 높은 자극적인 음식만

찾게 되는 입이 터지는 날 
지금까지 했던 것이 물거품이 되며 내스스로가 자책하게 되고 또 먹는 행복을 포기하기 어려워서 한번 먹은 것 계속 먹게 되어 입이 터져버려서 요요가 오는 그런 악순환의 반복을 
경험하곤 했다. 
지금도 ing 중이다.

이렇듯 여성들의 다이어트는 과거에서 현재까지에도
건강을 해쳐가며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중이다. 

 

 

적게 먹어도 살찌는 원인


살이 찌고 빠지고를 수없이 반복하고 다수의 요요의 경험을 거치게 되면
근육량이 줄어들어 기초대사량은 떨어지고 에너지 사용량도 똑같이 떨어지고 
근육 자리에 지방만 있게 된다.


체지방량은 굉장히 많은데 반면 근육량이 매우 없는 몸이 된다. 

무리한 다이어트를 많이 하다보니까 내 근육량도 기초대사량도 많이 줄어들어 있고 에너지 사용량도 줄어들어버렸다. 

 


이런 경우 더 먹어서 칼로리를 채워 내 대사량을 다시 끌어올려야하는데
이때 근육량도 함께 증가시킨 다음 다이어트를 재시작해야하는 게 포인트이다.


그런데 먹는다는 생각 자체가 살이찌는 것에 두렵기 때문에 많이 못먹게 되며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아주 필자와 같은 상황의 시련이다.  항상 굶거나 적게 먹어 살을 빼왔기 때문에

인식 자체를 변화시키기가 굉장히 어렵다.

살이빠지는 걸 경험한 사람이라면 살이 찌는 게 진짜 조금이라도 무서운 강박증 그런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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