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근교 담양 매주마다는 아니지만 한달에 두번씩은 꼭 가게 되는 것 같다.
가까워서라는 이유도 있고 일단 푸릇푸릇 초록초록 해서 힐링하러가기 딱이다.
광주에서 차로 30분 거리라 부담이 없다.
담양에서는 국수 거리가 꽤 유명한데
남자친구 추천으로 현지인들만 가는 국수 찐 맛집이라고 한다.
담양에서 유명한 ㅈㅇㄴ국수
왜 유명한지 맛있는지도 모르겠어서
오늘은 담양 뚝방국수를 리뷰해보려고자 한다.
너무 놀랐던 건 뚝방국수 테이블에
앉자마자 주문한 국수와 메뉴들이 나온다는 것이다.
1분도 안되어 메뉴가 전부 나왔다.
국수거리에는 외지인, 여행객들이 가는 국수집들이 즐비되어있는 장소이고
이곳은 남자친구 왈 현지인들만 가는 국수 찐 맛집이라고 한다.
뚝방국수는 앞에서 선불로 결제를 하고 들어가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진다.
좌식도 있고 테이블도 여러개라 가족들이랑 단체로 와도 좋은 장소일 것 같다.
담양 국수 집에 오면 꼭 챙겨먹는 이 약계란
무등산에서도 자주 챙겨먹는데
이 약계란은 무슨 약을 넣어서 만든걸까
그리고 이 뚱뚱한 계란말이는 꼭 먹어봐야해요!
아주 폭신폭신 맛이 좋습니다.
국수집에 왔는데 막걸리 2통씩 먹고 갈 수도 있어요.
@_@
기본찬으로 나온 콩나물무침, 단무지무침, 김가루
김가루는 부족하면 국수에 넣어도 좋아요.
땟갈 좋은 맛있는 비빔국수에 반찬으로 주신 김가루를 사악뿌려서
쉐킷쉐킷~~ 맛있게 비벼먹었습니다.
전남권이 전체적으로 간이 쎄서 그런지
뚝방국수도 간이 쎕니다.
맵찔이인데 이 비빔국수는 살짝 매콤하니
맛있게 매워서 좋았어요!
멸치국수 5000원 / 비빔국수 6000원으로
가격도 매우 착하고 담양 국수집안에서 손꼽는 가성비 맛집이라 말할 수 있다.
점심시간 이후에도 사람이 많으니 주의해주세요!
그러나 담양 국수거리 국수집보다 자리가 많고 넓습니다!!
비빔먹으면 국물을 먹을 수 없잖아요?
뚝방국수는 비빔국수를 시키면 국물이 서비스로 딸려와요.
담양 현지인들만 가는 국수 맛집
뚝방국수
담양에서 꼭 들려보세요.
"국수가 국수지 뭐"라는 생각으로 방문했다가
머리탁 치며 먹었습니다.
다른 국수집보다 찐하고 입맛을 당기게 하는 뭔가가 있어요.
치얼스~~~!
또 담양 국수거리는 실내가 꽤 비좁고 밖에서 먹어야하는데
여름에는 모기나 벌레들이 천지인데
실내에 있어서 메리트가 있었어요!
담양하면 꼭 생각나는 국수맛집이 될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담양 현지인 맛집 뚝방국수 믿고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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